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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거나 다르거나 춘향가> Tattooed on my mind

    일시 : 2020년 2월 7일 (금) 오후 8시
    장소 :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
    출연 : 박인혜, 정상화, 심미령, 오초롱, 박다울, 황지영, 이다연
    티켓 : 예매/현장예매 20,000원 , 예술인패스 50% 10,000원 , 학생 (초,중,고,대) 50% 10,000원


     -공연소개

    신념, 곧 ‘한 사람이 믿는 바’는 두 얼굴을 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를 살게 하는 이유인 동시에 우리를 옥죄는 굴레이기도 하다. 사랑 , 출세 , 가족 , 성공과 같은 가치에 대한 믿음은 우리를 얼마나 행복에 들뜨게 하는가? 하지만 같은 믿음에 근거해 우리는 얼마나 나 자신과 이웃을 또한 그 행복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가? 그래서 우리는 자문한다.
     
     ‘이 믿음은 온전히 내 것이 맞는가? 그렇다면 어째서 이것은 나와 내 사랑하는 이웃을 고통으로 내모는가? 이것이 온전히 내 것이 아니라면 이 믿음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
     
     박인혜의 <같거나 다르거나 춘향가 - tattooed on my mind>는 한 사람이 믿는 바가 그 사람에게 미치는 복잡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작품은 기본적으로 김세종제 판소리 ‘춘향가’를 빌어오되 이야기 속 인물들이 갖는 신념의 이면을 엿볼 수 있는 새로운 대목을 덧붙인다. 그리고 그 역시 어떠한 신념에 자신을 맡기고 살아온 스승님, 박인혜 자신, 가공의 인물 ‘목동 이여사’ 등의 이야기를 제시함으로써 이야기에 동시대적인 결을 입힌다. 

     기존의 판소리에 새 대목을 만들어 넣는 것을 ‘더늠’이라고 하는데, 이번 공연에서 박인혜가 전통대목 앞뒤로 덧붙이는 일곱 대목의 소리들이 이에 해당한다. 함께 참여하는 국악기와 코러스는 판소리 특유의 음악적 자질들을 확장하기 위한 그의 고민이 반영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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