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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플랫폼창동61 ‘K-POP 댄스 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 관리자 / 2019-05-21 / 534

‘K-POP 댄스 페스티벌’이 500여명의 댄서들의 열기와 1만2천명의 관객의 환호 속에 성료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진 ‘K-POP 댄스 페스티벌’이 1만2천여명의 관객 방문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시 주최로 플랫폼창동61, 어반댄스네트웍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가 협력하여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에 세워질 서울 아레나 붐업을 위한 콘텐츠로 기획된 K-POP 댄스 장르의 페스티벌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댄스의 여러장르로만으로 특색있게 진행되어 개최 전부터 문화예술계에서 이목을 끈 바 있다.  

5월 10일 (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플랫폼창동61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 예술학부 K-POP담당 전임교수 최인영 예술감독과 BTS, f(x) 등의 안무와 SM, Bight등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의 안무트레이너로 활동한 YGX의 허란경 예술감독 그리고 자넷잭슨 백댄서 출신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을 전공하고 한양대 박사 출신의 임란정 디렉터가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또한, 5개의 공간에서 개막식과 오프닝 공연으로 마련된 스트릿 댄스 무대를 시작으로 댄스 경연대회인 넥스타컴페티션, 댄스 버스킹, 스트릿아트마켓, 댄스 토크콘서트 등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들로 꾸며졌다.

10일 창동역 1번 출구 앞 고가 하부에 설치된 야외 무대의 개막식 축하 무대에는 드러머 ‘김미소’와 댄스콜라보, 유튜버 32만 팔로워 수를 자랑하는 대만,중국 키즈 댄스 그룹 ‘APPLE BABY 유쏘글로벌’팀, 일본 도쿄 세븐틴, 청하 등 국내 K-POP아티스트 백댄서 그룹 ‘팀마루’, 국내 유일 혼성 올장르 댄스퍼포먼스 팀 ‘리버티크루’가 전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광장에서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댄스 경연대회인 넥스타컴페티션이 진행되었다. 만 7세부터 18세까지 200여명의 댄서꿈나무들이 경연을 펼쳤으며 각자의 예술적 재능과 끼를 표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6팀은 서울시 박원순 시장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1일에는 댄스 버스킹과 국내외 유명 댄서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해외 아티스트는 가까운 아시아 지역인 중국과 일본의 댄서들이 다수 참여하였으며, 스페인 출신 유튜버 ‘라라’와 댄스 BJ 춤추는 곰돌과 AF STARZ의 무대에는 중국의 SNS에서 많은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는 종청아(쭝치엔얼)가 무대를 빛냈다.

이어서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스페셜 퍼포먼스 무대에는 커버댄스 장인 ‘화련무’와 오리지널 힙합 키즈 그룹 ’4캐럿’을 시작으로 ‘저스트절크’가 환상적인 군무로 국내외 관객을 매료시키며 명실공히 국가대표 댄스팀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저스트절크’는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 무대 출연, 아메리칸 갓 탤런트 진출한 실력파 댄스팀이다. 

더불어 지역주민과 지역연계의 프로팀들이 협력한 공연도 눈에 띄었다. 이는 도봉구에서 진행되는 지역 페스티벌인 만큼 동북 4구 소속 학교인 중원중학교, 대진여자고등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의 댄스 동아리 팀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도봉구 오픈창동 아티스트 ‘나부랭이’와 플랫폼창동61의 2019년 입주협력 뮤지션 ‘크림빌라’, 작년 에브리데이오디션 댄스 부문 우승자 ‘최은주’, ’이용혁’ 이 도봉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스테이지631, SJ댄스스쿨, J모션댄스아카데미 등 국내 유명 댄스 아카데미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재학생들의 무대로 곧 전 세계로 진출할 예비 K-POP 댄서들의 무대를 엿볼 수 있었으며, 페스티벌 기간 내내 스트릿 댄서들의 무대와 스트릿아트마켓이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만들었다.

페스티벌은 첫날인 10일(금) 5,0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여 그 뜨거운 시작을 알렸고, 메인 무대가 펼쳐진 11일(토)은 7,000여명의 관객이 방문하여 무대를 함께 즐겼다. 또한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플랫폼창동61의 레드박스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이자 유명 아이돌의 안무를 담당했던 허란경 예술감독과 댄서 문권영 그리고 가수 호림이 참여했으며, 음악과 춤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댄서와 음악가로서의 삶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100여명 관객의 공감을 끌어냈다. 특히 댄서를 지망하는 청소년과 지망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3일간의 페스티벌을 뜻 깊게 마무리했다.

K-POP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는 현시점에서 ‘K-POP 댄스 페스티벌’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플랫폼창동61은 서울 아레나의 마중물 사업과 동북 4구 도시재생을 위해 서울시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16년 개장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뮤지션들의 거점 역할을 하는 <입주협력뮤지션>과 다 장르 음악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FNL>, <창동악가무>, <글로벌교류사업>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전시, 클래스, 시민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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