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박스(Red Box)는 열정과 젊음을 상징하는
음악이 살아 숨쉬는 공간입니다.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뛰노는 공간,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레드박스는 1개관 150석(스탠딩 400석)의 규모로,
국내 최고의 음향시설과 조명시설을 갖추고 전문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열정과 용기를 가진 도전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을 위해 항상 열려 있는 공간입니다.
레드박스의 객석 1층은 무대 끝 선과 객석 맨 뒤의 거리가 약 12.5m로 관객들이
어느 자리에 위치하든 가장 가깝게 아티스트와 무대를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레드박스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소통할 수 있는 밀착형 공연장입니다.
또한 레드박스의 객석 2층에는 별도의 방으로 분리된 공간인 레드루프(Red Roof) 마련하여,
특별객석으로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